일본 근현대 여성문학 선집 1권. 히구치 이치요의 작품 세계를 조망할 수 있는 대표 작품, 「섣달그믐」, 「키재기」, 「가는 구름」, 「십삼야」, 「이 아이」, 「흐린 강」의 여섯 작품을 번역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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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근현대 여성문학 선집 2권. 요사노 아키코의 평론서 가운데 제5권 평론 감상집 『사랑, 이성 그리고 용기愛, 理性及び勇気』와 제6권 평론감상집 『어린 친구에게若き友へ』에 수록된 글 가운데서 엄선한 글로써 구성하였다. 아키코는 러일전쟁 이후부터 신문이나 잡지에 평론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여성 교육, 여성의 자립, 결혼 문제, 여성참정권 문제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
일본 근현대 여성문학 선집 3권. 요사노 아키코는 일본의 가인이자 작가, 사상가이다. 잡지 『명성』에 단가를 발표하고 낭만주의의 중심적인 인물이 되었다. 요사노 아키코는 9살에 한학을 배웠고 샤미센 등의 악기도 배웠다. 사카이시 사카이여학교에 입학하여 『겐지모노가타리』 등의 고전문학을 즐겨읽었다. 아키코에게 정열의 가인이라는 별명을 안겨준 것은, 이러한 연애와 결혼을 이루어낸 젊은 여성으로서의 행동력과 더불어 그 과정의 여성 심리를 피를 토하듯
일본 근현대 여성문학 선집 4권. 근대인으로서의 자아각성이나 젠더, 섹슈얼리티, 계급, 원폭, 전쟁, 식민지 체험 등 일본 여성문학이 다루어 온 다양한 주제를 체계적으로 망라한 시리즈이다. 4권에서는 다무라 도시코의 '생혈', '미이라의 립스틱', '여작자', '서 언', '포락지형', '그녀의 생활', '산 길', '구기자의 유혹' 등을 수록하였다.
일본 근현대 여성문학 선집 5권. 작가생활이 길었던 만큼 다작이었던 야에코지만, 비교적 호평을 받은 작품은 <마치코>와 <미로>, 역사소설인 <히데요시와 리큐>와 같은 장편소설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장편보다는 야에코의 작품 성향과 그 변화과정을 파악할 수 있도록 초기와 중기의 단편작을 중심으로 소개했다. 초기의 신변소설 '새끼손가락'과 '어머니의 편지', 인육문제를 최초로 다룬 작품으로 알려진 '가이진마루', <마치코>를 간행한 이듬해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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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근현대 여성문학 선집 6권. 1920-30년대 일본사회의 여성들이 짊어져야 했던 틀에 박힌 프레임의 무게, 그리고 그 틀을 의식하고 있으면서도 그 안에서의 삶을 이어가야 했던 여성 지식인 가노코의 고뇌들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일본 근현대 여성문학 선집 7권. 우노 지요는 1929년 12월부터 『호지신문報知新聞』지상에 「양귀비는 왜 붉은가罌栗はなぜ紅い」를 연재하고 있던 중, 작중 정사의 장면을 그리기 위해 당시 실제로 정사 사건으로 세간을 요동시킨 화가 도고 세이지를 취재하기로 했다. 순순히 취재에 응해준 도고의 집으로 따라간 것이 계기가 되어 동거생활에 들어간다. 파리에서 돌아온 탕아 도고와 당시의 모더니즘의 풍조에 앞선 지요와의 결혼은 세간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
소장 10,200원
우노 지요는 1929년 12월부터 『호지신문』지상에 「양귀비는 왜 붉은가」를 연재하고 있던 중, 작중 정사의 장면을 그리기 위해 당시 실제로 정사 사건으로 세간을 요동시킨 화가 도고 세이지를 취재하기로 했다. 순순히 취재에 응해준 도고의 집으로 따라간 것이 계기가 되어 동거생활에 들어간다. 파리에서 돌아온 탕아 도고와 당시의 모더니즘의 풍조에 앞선 지요와의 결혼은 세간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다. 지요는 이 5년 동안 서구적 추상 수법으로 그려진
일본 근현대 여성문학 선집 9권. 작가 자신의 연애·결혼·이혼에 이르는 실제 경험을 토대로 하여 미국과 일본을 무대로 중상류가정의 모습을 그린 자전적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유리코는 노부코를 통하여, 전 근대적인 당시의 사회인습이나 여성의 무권리상태에 저항하여 성별에 따른 차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회의 패러다임 변화의 양성성을 지향하는 젊은 여성의 내적욕구를 향한 전력적인 삶을 그리고 있다.
일본 근현대 여성문학 선집 시리즈. 일본의 여성문학이 근대 이후 양적인 측면과 질적인 측면에서 상당한 성과를 축적하였을 뿐만 아니라, 같은 동아시아 문화권을 살아온 한국 여성의 삶이나 문학, 문화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체계적으로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전집 형태가 없다는 문제의식에서 기획된 선집이다. 근대인으로서의 자아각성이나 젠더, 섹슈얼리티, 계급, 원폭, 전쟁, 식민지 체험 등 일본 여성문학이 다루어 온 다양한
일본 근현대 여성문학 선집 11권. 『방랑기』는 작자의 21세부터 23세까지 자신의 문학적 재능을 믿고 상경할 무렵부터 쓰기 시작한 일기를 바탕으로 한 자전소설로, 1928년 창간된 『여인예술』에 10월부터 「가을이 왔다」라는 제목으로 연재가 시작되었다. 당시 하세가와 시구레는 여성작가에 의한 여성을 위한 잡지 『여인예술』 발간을 위해 새로운 재능을 지닌 작가를 찾고 있었고 그때 편집자가 채택을 하지 않고 쌓아 둔 원고 속에 묻혀 있던 후미코의
소장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