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주인공은 한국인…” 출간 전부터 화제를 모은 베르베르의 신작 한국인 김예빈이 주역으로 등장한다는 사실 때문에, 그리고 베르베르의 기존 작품과 성격이 확연히 다르다는 점 때문에 일찍부터 화제를 모았던 『카산드라의 거울』이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베르베르는 지난해 9월 방한해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준비 중인 신작 『카산드라의 거울』의 남자 주인공은 한국인 김예빈”이라며 “한국 독자 여러분을 생각하며 썼다”고 말해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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