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이야기꾼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빚어낸 인류의 미래를 건 치열한 한 판 승부 언제나 기상천외한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놀라움과 즐거움을 안겨 주는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신작 소설 『퀸의 대각선』으로 돌아왔다. 개인의 뛰어난 역량이 인류 진보의 원동력이라고 믿는 모니카와, 함께 뭉친 집단이 역사를 움직인다고 믿는 니콜, 두 여성이 국제 정치 무대에서 격돌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작품이다. 둘 중 최후의 승자가 되는 건 누구일까? 과연 인류 진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