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작가가 최초로 쓴 김정일 장편소설 2008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뇌졸중으로 투병 중이라는 소식이 보도될 당시, 그 진위를 둘러싼 논의가 끊이지 않았다. 또한 김정일의 ‘대역’이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소설 김정일』은 김정일을 직접 만나면 그 의혹들이 풀릴 수 있지 않을까?’, '과연 언론에 비쳐지는 김정일은 실제 김정일이 맞을까?' 하는 의문에서 저자의 소설은 시작되었다. 이 소설은 주인공인 강 한과 강 국이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