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 어떤 날은 오랜 기억을 끄집어내고, 어떤 날은 스쳐가는 소소한 일상이 ‘그냥 좋아서’ 바라봤다. 덩그러니 몇 글자만 남겨놓고 말을 아낀 날도 있었다. 창문을 타고 넘어 들어온 햇살, 그 곁에 가지런히 놓인 화분, 오래된 낡은 음반... 눈길이 닿는 곳마다 이야기가 있다. 이 책에는 일상생활에서 보고, 느끼고, 경험했던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작고 소박한 소재들을 글감으로 하였다. 저자는 작고 보잘것없는 것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