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인 해영은 7년 전 중학생 1학년 때 일을 회상하기 시작합니다. 그녀의 7년 속 기억에는 따돌림을 당하던 같은 반 아이 선우가 있습니다. 선우는 공부를 굉장히 잘하는데다가 깔끔한 인상을 풍기는 아이였습니다. 해영은 거의 일 년이 다 지나가는 동안 말 한 마디도 해보지 않았던 선우가 같은 반 아이들에게 당했던 잔인한 괴롭힘을 기억해냅니다. 그리고 가장 기억해내고 싶지 않았던 끔찍한 사건까지.
소장 3,600원(10%)4,000원
대여 700원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