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평범한 맞벌이 부부가 일주일의 휴가를 통해 스페인(바르셀로나, 세비야, 그라나다) 여행을 떠나기로 덜컥 결정했고 해냈다. 그리고 남편은 여행을 준비하며 느낀 행복, 스페인 여행을 통해 경험한 많은 것들과 생각과 감정을 아름다운 사진과 글로 남겼다. 이 책은 개인의 감성만을 기록한 책이 아니다. 동시에 여행정보가 빽빽이 적혀있는 여행정보집도 아니다. 저자가 급작스레 준비하고 스페인을 여행한 경험과 핵심적인 정보들 그리고 여행 속에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