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삼국지를 접하는 독자라면 읽기 편하고 흥미로운 요시카와본 『삼국지』가 안성맞춤이지 싶다." ―만화가 최훈(GM, 삼국전투기 등) 나관중에 의해 역사에서 이야기로 거듭난 『삼국지』 요시카와 에이지의 손에서 신화로 완성되다 “천하대세(天下大勢)는 분열이 오래되면 반드시 통합되고(分久必合), 통합이 오래되면 반드시 분열한다(合久必分).”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는 위와 같은 구절로 시작된다. 한편 일본의 ‘국민 작가’로 불리는 요시카와 에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