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 정확, 완벽한 서비스로 사건을 해결해 온 캣스코 요원들의 마지막 사건 가여운 새끼 메추라기들을 버리고 간 범인을 찾아라! 피를 나눈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소중한 관계에 관한 이야기 다가치 아파트 3동 앞 화단, 오늘도 고양이 요원들은 캣스코 본부에서 신나게 아침을 먹고 있다. 새벽에 어딘선가 들려오던 뺙뺙, 짹짹 소리 때문에 한숨도 못 잤다고 잡아가 투덜대는 사이, 누군가 캣스코를 불렀다. 누런색 종이 상자를 든 아주머니와 아들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