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서간집 『감옥으로부터의 사색』(1988)으로 독서계에 신선한 감동과 충격을 불러일으켰던 신영복 교수의 에세이. 이 책은 그가 단절의 공간으로부터 벗어난 지 8년 만에 선보이는 사색의 글 모음이다. 역사와 현실이 살아 숨 쉬는 이 땅 곳곳을 직접 발로 밟으면서 적어간 25편의 글들은, 우리의 삶에 대한 따뜻한 관조, 사회와 역사를 읽는 진지한 성찰로 가득 차 있다. 신영복 교수가 출감 이후 처음 선보인 에세이 옥중서간집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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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교수의 국내여행 에세이집 옥중서간집 『감옥으로부터의 사색』(1988)으로 독서계에 신선한 감동과 충격을 불러일으켰던 신영복 교수, 그가 단절의 공간으로부터 벗어난 지 8년 만에 국토와 역사의 뒤안에서 띄우는 사색의 글모음을 내놓았다. 그 사이 『엽서』, 『사람아 아! 사람아』, 『노신전』 등의 저서와 역서를 펴내기도 했지만, 본격적인 글쓰기로서는 이 책이 출소 이후 첫 번째라 할 수 있다.
소장 6,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