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로 잠깐 대리기사를 했을 뿐인데 살인사건에 휘말린 남자. 그 죽음은 비극의 시작에 불과했다! 잡지사 기사인 유찬은 아르바이트로 대리 운전을 하다 슈퍼카를 맡게 된다. 슈퍼카의 주인은 헬시코어의 대표이자 유찬의 초등학교 동창인 정이준. 유찬은 그의 집에 가서 술을 마신다. 다음 날 아침 일어나 보니 이준은 죽어있다. 때마침 나타난 윤조라는 여자와 또 다른 동창 도원은 유찬을 살인범으로 확신한다. 살해 혐의로 구속된 유찬. 유치장에서 만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