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소서” 우리는 모두 하느님 아버지의 귀하디 귀한 자녀입니다. 모든 사람은 서로 아끼고 섬기면서 자연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라는 소명을 받았습니다. 모든 부모를 우리 부모로 모시고 모든 자녀를 우리 자녀로 삼을 때, 모든 생명 및 우주만물과 한 몸이 될 때 우리는 그 소명을 다 할 수 있습니다. 하늘과 땅 그리고 그 안에 있는 모든 존재가 하느님께서 만드신 것, 당신 소유입니다. 그 모든 존재의 주님은 하느님이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