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와 관광객은 준비 단계부터 확연히 다르다. 여행자는 능동적으로 이해하면서 보고, 관광객은 수동적으로 그냥 본다고 했던가? 치유여행가 정이안에게 여행은 오롯이 혼자 깨어 있는 시간이고, 삶의 궤적을 되돌아보는 여정이며, 새로운 소망과 용기를 품는 출발점이다. 여행 중에 지난날의 괴로움과 스트레스는 점차 사라져 버리고 그 안에서 새로운 용기가 샘솟는 것을 느낀다. 이 책은 치유여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관광객이 아닌 여행자가 되어 다른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