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정조, 광해군, 연산군 등 조선을 뒤흔들었던 왕들의 이야기가 연일 TV와 영화, 책을 통해 소개되고 있다. 궁중 비화뿐만이 아니다. 특이한 제도, 유행한 문화, 색다른 직업 등 아직 알려지지 않은 조선의 숨겨진 이야기는 무궁무진하다. 가령, 역사 드라마 <화정>의 주인공 광해군은 정말 폭군이었을까? 조선 시대에도 컨닝이 있었다던데 진짜일까? 만석꾼 재벌 노비가 실제로 있었을까? 이 모든 진실을 밝힐 수 있는 건 태조부터 철종까지 25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