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 등의 시로서 세상에 알려졌지만 적지 않은 양의 수필을 쓰며 당시 남성중심사회에서 여성으로서 꾸준한 작품활동을 해왔다. 1957년, 46세라는 짧은 일기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글 쓰는 삶을 놓지 않았던 그녀. 본 수필집을 통해 여성의 시선으로 바라본 당대 사람들의 모습들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소장 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