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곤강은 초기 카프(KARF)파의 한 사람으로 시를 썼으나 곧 암흑과 불안, 절망을 노래하는 퇴폐적 시풍을 띠게 되었고 풍자적인 시를 썼다. 그러나 해방 후에는 전통적 정서에 대한 애착과 탐구로 기울어지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작가의 특징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윤곤강의 시를 한데 모아 정리했다.
소장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