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에게, 과학자란 딱딱한 사람이 아니라고 이야기 해 주고 싶었다. 매일 실험실에서 재미없게 앉아 실험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고 싶었다. 정말이지 세상에 도움이 되는 연구를 진행하고, 늘 ‘무엇이 불편하지?’, ‘무엇을 개선하면 좋을까?’를 고민하여 그 답을 체계적으로, 팀원과 함께 찾으며 행복하게 생활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고 싶었다. 그래서 11월에 <서울대학교 XO센터>에 찾아가게 되었다. 2016학년도에 개인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