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크 M》은 비평의 종말시대에 문화예술 비평의 부흥을 꿈꿉니다. 비평은 작품을 정의하고 그 가치를 분석하며 판단하는 일입니다. 비평은 작품과 작가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며, 그 기준은 과거의 작품과 전통에서 가져오지만, 그 기준은 시대마다 다르며 비평의 준거틀 자체가 비평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심미안적인 요소가 다분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비평은 작가 정신의 미적 자극제로서, 냉소적이며 부정적인 비난과 다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비평 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