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양각색 추리소설들의 향연을 맛보다 이 책에는 1889년에서 1930년대 후반에 이르기까지의 작품이 망라되어 있으며, 다양한 시대, 기발한 내용, 독특한 형식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일본 최초의 체포물이 우리를 먼 옛날로 데려다 주는가 하면 사토 하루오의 자유롭고 환상적인 작품들은 비교적 추리적 요소가 희박하지만 판에 박힌 추리소설에서 느낄 수 없는 묘미를 준다. 〈일본 추리소설 시리즈〉 1권이 번역, 번안 추리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