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C(Full Service Carrier)와 LCC(Low Cost Carrier)란 용어를 어렵지 않게 사용하는 여행자에게도 브이에어(V Air)는 다소 생소한 항공사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2014년 12월 타이페이-방콕 노선을 첫 취항한, 채 1년도 되지 않는 신생항공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1년도 되지 않는 시간에도 불구하고 캄보디아 씨엡립, 마카오에 이어 한국 부산에도 신규 노선을 취항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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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예스진지, 예진지스가 뭔가요? 타이베이 외곽에 위치한 인기여행지 예류, 진과스, 지우펀, 스펀의 앞글자를 딴 ‘예스진지’는 이제 대만여행자가 가장 선호하는 당일치기 여행코스로 자리잡았다. 기존의 열차, 버스를 이용한 자유여행에 이어 바쁜 여행자를 위한 택시투어가 대안으로 등장했고, 2014년부터 쾌적한 버스와 합리적인 가격, 한국어 가이드를 내세운 대만버스투어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원코스 타이완 타이페이 시리즈를 통해 기존의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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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류 : 지질공원(地質公園/GeoPark)이란 유네스코에서 제창한 3대 보호 제도(생물권보전지역, 세계지질공원과 세계유산) 중 하나로 국내에서는 제주도가 지정되어 있다. 대만은 유네스코세계유산을 ‘단 하나도’ 보유하고 있지 않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류지질공원은 참 아름다운 곳이다. 진과스 : 금이 오이처럼 열리는 돌. 진과스(金瓜石)를 거칠게 풀이하더라도, 금이 돌처럼 흔한 동네였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다. 지금은 10분 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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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공원(地質公園/GeoPark)이란 유네스코에서 제창한 3대 보호 제도(생물권보전지역, 세계지질공원과 세계유산) 중 하나로 국내에서는 제주도가 지정되어 있다.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유네스코세계유산과 혼동하기 쉬운데, 보존가치가 높은 지질 명소와 지질학적 관련지역을 활용한다는 측면에서 유사하기도 하다. 예류는 유네스코세계자연유산이 아니라, 유네스코지질공원이이며 이를 혼동한 블로그 등이 적지 않은 것은 이같은 차이를 혼동했기 때문이다. Pol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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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한강이 있다면, 타이베이에는 단수이가 있다. 볼 것 많고, 들를 곳 많은 타이베이 여행자가 한번쯤 들르는 단수이의 매력은 크게 세가지. 첫째,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촬영지라는 것! 굳이 영화촬영지가 아니였더라도 유럽풍의 대학교, 성 등의 고즈넉한 건축물은 한국의 여행자에게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하기 부족함이 없지만, 영화를 보고 방문한다면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될 것이다. 상륜과 샤오위의 풋풋하면서도 달콤한 로맨스는 단수이의
타이완하오싱(대만호행/臺灣好行)이란 대만의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버스투어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 부산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운영하고 있는 시티투어와 비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 시티투어와 몇가지 차이가 있습니다. 첫째, 문화해설사가 탑승하는 국내 시티투어와 달리 타이완하오싱에는 운전사 외에 별도의 해설사, 가이드가 없습니다. 패키지 여행에 가까운 시티투어와 달리 자유여행자를 위한 교통수단인 셈이지요. 둘째, 오전 9~10시부터
주밍미술관은 작가 주밍의 ‘개인’미술관입니다. 주밍은 1938년 넉넉지 않은 집안의 11번째 막내 마을로 태어났다. 돈을 벌기 위해 15살 때부터 조각을 시작했고 스무살에는 천재적인 조각가로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기술자가 아니라 예술가를 꿈꾼 그는 서른살 대만국립대에서 공부를 시작한 끝에 대만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현대예술가로 거듭나게 됩니다! JuMing is Taiwan's World artist. He was borned 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