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년 천오백만명이 출국하고, 천만명의 외국인을 입국하는 시대에 수많은 여행사진과 여행기를 접하며 살고 있지만, 정작 여행콘텐츠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여행작가’는 아직까지 국어사전에도 등록되지 않은 ‘신조어’에 불과하다. 여행, 여행작가, 여행콘텐츠에 관심이 있는 예비 여행작가라면 한번쯤은 “여행작가란 누구인가? 어떤 일을 하는가? 왜 하는가?”란 근본적인 고민에 빠질 터... 안타깝게도, 그 어떤 가이드북이나 관광학과 강단에서도, 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