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여행이라. 벳부, 유후인, 그리고 아소산을 잇는 규슈지역으로의 여행은 기억만으로도 배시시 미소 짓게 만든다. 후쿠오카 공항에서 렌트카를 빌려타고 지도 하나 달랑 들고 사진을 찍으며 다니는 여행의 맛이란 정말 매력적이다. 벳부의 온천에서 피어오르는 수증기는 이국적 느낌을 받게 했으며, 유후인의 길린호수에서의 정감, 그리고 아소산에서의 색다른 경험들을 사진으로 담아낼 수 있는 나의 직업에 감사한다. 여행은 색다른 공간이기보다도 그곳의 문화를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