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그곳을 살아가는 사람과 삶에 대한 모습을 사진과 함께 전하는 포토에세이 3부작] 1부 : 모두가 꽃, 탄자니아 2부 : 꿈처럼 다가온, 세렝게티 3부 : 오래된 미래, 잔지바르 - 프롤로그 중에서 - 공존이다.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경도 아이들의 눈망울을 보는 순간, ‘그깟’ 또는 ‘감히’가 된다. 견줄 바가 아닌 것이다. 그곳 아프리카. 편안한 상태나 급할 것 없고 걱정거리 없음이 행복이기도 하다. 그 행복은 나른함을 수반하기에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