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김내성은 한국 추리소설의 아버지라고도 불릴 정도로 그 당시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였다. 그의 작품 중 하나인 『실락원의 별』을 연재도중 뇌일혈로 사망하게 된다. 김내성의 큰 딸인 김문혜가 김내성의 구상 노트를 바탕으로 집필해 완결한 작품이다. 처자식이 있는 소설가 강석운은 그의 신문연재소설 '유혹의 강'의 애독자인 영림의 구애를 받게 되나 처자식을 거느린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면서 영림의 절실한 구애를 외면하려한다. 하지만 끝내는 외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