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접하게 된 살인사건의 향방은? 영국 옥스퍼드셔 주 키들링턴 경찰서의 모스 주임경감은 지나친 음주로 병원으로 실려가게 된다. 위장병이 악화돼 입원치료를 받던 모스는 같은 병실의 환자가 오래 전 일어난 살인사건을 소재로 쓴 책을 우연히 유품으로 받게 된다. 지루하던 차에 소일거리로 책을 읽던 모스는 책의 내용이 어딘가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는다. 아무리 120여 년 전에 벌어진 재판이라고는 하지만 그 절차가 너무 허술했고, 가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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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실종사건이 살인사건으로? 라임리지스에서 휴가를 보내던 모스 경감은 그 곳에서 만난 신비한 여인에게 묘한 매력을 느끼게 된다. 한편 키들링턴 경찰서는 한 통의 편지로 들썩이는데, 편지에는 일 년 전 ‘스웨덴 여대생 실종사건’의 단서가 되는 시가 적혀 있다. 이미 사람들 기억 속에서 희미해진 실종사건은 살인사건으로 의심받게 된다. 경찰은 그녀가 죽은 것으로 추정하고 시체를 찾기 위해 타임스에 일반인의 도움을 요청하고 휴가중인 모스에게 사
한 미국인 관광객의 갑작스럽고도 비극적인 죽음 100년 만에 그 모습을 드러낸 중세 보물, ‘울버코트 텅’ 영국 애쉬몰리언 박물관에 기증하기로 한 그 보물은 부유한 미국인 관광객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함께 온데간데없이 사라진다. 단순한 사고인지 살인사건인지조차 밝혀지지 않은 채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이어진 중세 유물 전문가의 참혹한 죽음! 보물을 둘러싸고 연이어 터지는 사건과 사고들. 과연 ‘울버코트 텅’의 행방은 어디에?
제리코 거리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살인사건 파티장에서 만난 매혹적인 여인과 사랑에 빠져버린 모스 경감. 어느날 우연히 그녀의 집을 찾게 되지만 집은 텅 비어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분명 그 집에 있었다. 단, 생명이 꺼진 채로. 슬픔에 잠긴 그의 비밀 수사가 시작되고, 그녀를 둘러싼 비극적인 사실들이 하나씩 그 베일을 벗기 시작하는데…. 도대체 제리코 거리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가?
니콜라스 퀸이 해외시험협회의 상임직원으로 결정될 때 위원회에서 약간의 논쟁이 있었지만, 결국 그는 상임직원으로 채용된다. 논쟁을 불러일으킨 이유는 그가 극도의 난청으로 대화를 나눌 때 독순술에 많이 의지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는 이 장애 덕분에 채용될 수 있었다. 3개월 후,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퀸은 협회에 성실하게 잘 적응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런 퀸이 독살당한 채 그의 집에서 발견된다. 퀸은 왜, 누구에 의해 독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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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덱스터가 쓴 11번째 모스 시리즈이다. 모스는 부인이 중병에 걸렸다는 이유로 동료인 필롯슨 경감이 수사 중이던 사건을 떠맡게 된다. 바로 옥스퍼드 사학과의 전(前) 학과장인 펠릭스 맥클루어가 칼에 찔려 살해당한 사건. 모스는 펠릭스의 과거와 주변을 조사하던 중 유력한 용의자로 테드 브룩스를 점찍는다. 하지만 테드 브룩스가 살인범이라는 결정적 증거를 찾기는 어렵기만 하다. 그리고 또 다시 일어난 살인사건. 펠릭스 사건은 점점 미궁으로 빠지는
콜린 덱스터가 쓴 12번째 모스 시리즈이다. 물리치료사인 레이첼 제임스는 어느 날 아침 일찍 아침을 먹다가 그녀의 부엌 창문을 통해 총에 맞는다. 그녀의 주변을 조사하던 중 모스는 레이첼이 줄리언 스토어즈와 불륜관계였음을 알게 된다. 줄리언 스토어즈는 론스데일 칼리지의 학장으로 데니스 콘퍼드와 함께 강력한 후보로 떠오른 인물. 거기다 레이첼의 이웃에 사는 베테랑 기자인 오웬스도 의심스럽다. 그들을 조사할수록 사건은 더욱 미궁에 빠지고…… 그러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