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시대를 초월하여 내려오는 세계 문학들 중 엄선된 작품들만 모아 출간하고 있는 「M classic」시리즈 중 세 번째 작품『맥베스』. 영문판으로 만나보자.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의 하나로, '운명의 비극'이라 불러도 좋을 작품이지만, '성격이 곧 운명'이라는 생각을 재확인시켜 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셰익스피어 극 중에서도 가장 짧고 빠르며, 응집적이면서 맹렬한 작품으로 만날 수 있다. 왕이 될 것이라는 마녀의 예언에 헛된 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