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새로운 물리학의 발견 이 책은 물리학의 해설서가 아니다. 물리학의 이해를 위한 책이 아니라, 물리학의 재발견을 위한 책이다. 물리학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그 커다란 변혁은 늘 기초 개념에 대한 날카로운 반성을 통해서 나타났다. 소립자를 시간, 공간과의 관련 아래에서 파악하는 것이야말로 다가올 물리학의 과제일 것이다. 이런 입장에서 공간의 학문으로서 물리학을 전개한 것이 이 책이다. 물질보다 시간과 공간이, 소재보다 양식(樣式)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