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낭만적이고 유쾌한 시간 여행 이야기! 단 1그램의 슬픔도 없다. 개는 말할 것도 없고. 휴고상, 로커스상, 쿠르드라스비츠상 수상작! 시간 여행이 가능하게 된 21세기 중반. 주인공 네드는 1940년대에 폭격으로 부서진 코번트리 성당을 복원하려는 슈라프넬 여사에게 고용되어 과거로 출장을 떠나지만, 코번트리 성당 복원의 화룡점정이 될 ‘주교의 새 그루터기’는 행방이 묘연하기만 하다. 과도한 시간 여행과 업무로 시차 증후군에 걸린 네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