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 8년 3월17일 천상천하가 애도하는 가운데 우리는 효진 형님을 보냈습니다. 형님은 부모님께서 하사하신 ‘심천개방원 충효개문주’ 휘호를 앞세우면서 홀연히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 벌써 1주기를 맞이하면서 효진님께서 2006년 1월 1일부터 2008년 3월 9일까지 매주 일요일 벨베디아 국제수련소에서 주셨던 78편의 말씀과 참자녀님들의 효진님에 대한 증언을 두 권의 책으로 묶어서 《영원한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추모 설교집을 출간하게 되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