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나오는 지식은 기본이고 그것 외에도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기에 독서를 좋아하고 책 만드는 것을 업으로 삼고 있다고 생각한다. 직업적으로도 인간적으로도 부족한 면이 많은 존재다. 그러므로 살아감이, 공부가, 세상이 즐거운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내 삶의 가치와 즐거움을 잊고 살지 않는 것이 어찌 보면 현자의 길이 아닐까? 자신을 돌아보면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 이번 월간이모는 지독한 산통 끝에 내놓게 되었다. 특집이 없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