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과학과 기술의 역사를 저자의 특별한 기준에 따라 시대를 구분하고, 각각의 시대별로 표제 항목들을 나누어 기술함으로써 과학과 기술 사이의 상호작용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따라서 한결 깊이 있고 재미있다. 더불어 어떤 항목에 대해서는 과학자의 일기, 동시대인의 발명품에 대한 논평 등 ‘당사자의 육성’ 등을 발췌해 덧붙여 놓음으로써 발견과 발명을 두고 최초로 감격해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했다. 이 책은 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