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3천만 독자를 사로잡은 미스터리 스릴러 걸작 3부작의 첫 번째 장이 이제 막 펼쳐진다. 서스펜스의 거장 카밀라 레크베리가 전작 《얼음공주》 속 작고 어두운 스웨덴 마을을 벗어나 마술이라는 환상적인 소재로 돌아왔다. 심리술사 헨리크 펙세우스와 함께 집필한 이번 시리즈는 잔인하고 선정적인 장면을 덜어낸 대신 섬뜩한 긴장감은 극대화했다. 카밀라 레크베리는 특유의 유려한 문체로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인물과 사건 속으로 독자를 자연스레 몰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