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소개 웰컴 투 끔찍한 교도소! 만나서 반가워요! 내 이름은 산더레인. 교도소의 환영 인사라니, 좀 이상한가요? 하지만 여러분이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라 믿어요. 스스로를 감금한 경비원, 진짜 사람을 절반으로 자른 마술사, 항상 졸린 푸들 경찰견, 저주받은 그림을 그리는 예술가를 또 어디에서 볼 수 있겠어요? 다만, 문제가 하나 있긴 해요. 누군가가 이 교도소에서 막 탈출한 것 같거든요. 지금부터 여러분을 조사 위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