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평> 사실 여자들의 반어법만 잘 이해하면 부부 싸움의 절반은 줄일 수 있다. 꼭 부부가 아닌 연인이라도 마찬가지다. “필요 없어. → 제발 옆에 있어줘.” “나가! → 내가 필요하다고 말해줘.” 이 고난이도의 반어법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사람은 남녀 할 것 없이 누구나 외롭다. 누군가의 지지와 인정을 끊임없이 바라고 있다. 그래서 반어법을 써서라도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다. 말 속의 심정을 읽는 법. 이 책은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