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 사이 태어난 2030세대들은 일명 밀레니얼 세대 또는 Y 세대라고 불린다.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2030세대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사회에 진출한 이후로는 유례없는 실업난, 학자금 대출 상환 등 이른바 ‘헬조선(Hell朝鮮·한국을 지옥으로 표현한 말)’을 온몸으로 견디고 있다. 소비 자본주의, 디지털 사회에서 자라난 2030세대는 이전 세대인 4050세대와는 전혀 다른 DNA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