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들은 감히 접근조차 할 수 없는 왕궁....그 안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절대 권력을 가진 왕과 수많은 여인들....백성들은 배고픔에 신음하는데....왕은 매일같이 향락만을 즐기고 있는가? 아니면 어쩔 수 없는 정략적인 이유로 여자들의 치마폭에 묻혀 사는 것인가.... 몽골 제국의 고려 점령기를 배경으로, 베일에 싸인 왕의 사생활을 들여다보자.... ‘그리고 나는 그녀에게 이끌려서 침상으로 갔다. 남편이 사냥꾼이라더니, 침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