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젊은 “카투니스트”가 쓴 우화집이다. 우리의 삶은 폭풍처럼 두렵다가도 봄 햇살처럼 따사로우며, 사자발톱처럼 고통스럽다가도, 솟아오르는 태양처럼 희망이 넘치기도 합니다. “카투니스트”는 인간의 희노애락을 그리는 만화작가다. 우리의 삶을 풍자, 시사, 유머, 카툰으로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다. 이 책은 그가 우리가 살아가는 삶을 조목조목 짚어낸 생활의 지혜서다. 저자는 현재 “중앙일보”에서 신문 일러스트레이터와 삽화를 오랫동안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