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들의 결단은 운명에서 나왔다. ◆ 운명이 그들을 아우슈비츠로 이끌었고, 운명이 그들을 생환자로 만들었다. <프리모 레비, 장 아메리: 아우슈비츠에 걸려든 지식인 운명> 이 책은 이탈리아의 화학자 프리모 레비와 벨기에의 저널리스트 장 아메리의 운명을 분석한 것이다. 이 책에는 결단했기에 결행할 수밖에 없었던 레비와 아메리의 삶이 모두 들어있다. 그들이 태어난 연월일시(사주)에 기초해 강제수용소에 걸려든 과정, 멸절의 공간에서 살아 돌아온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