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학자 김선자, 이야기에 담긴 옛사람들의 메시지를 전하다. 국내외에서 동아시아 신화 전문가로 널리 인정받고 있는 저자는 직접 카메라를 들고 동아시아 소수민족들의 땅을 찾아가 숨은 신화를 발굴하고 있다. 그리스로마신화는 신의 이름 몇쯤은 금방 떠올릴 정도로 익숙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우리 주변 나라들의 신화는 오히려 생소하다. 하지만 동아시아 곳곳에도 신화는 흐르고 있으며, 신화의 가르침을 제의와 풍습으로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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