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이들은 머리가 굵어지면 조개처럼 입도 마음도 다무는 걸까? 말괄량이 삐삐가, 사자왕 형제가 들려주는 아이들의 사생활 어느 날부터 아이는 집에 들어오면 방문을 닫고 말문도 닫았다. 아무리 캐물어도, 화를 내봐도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도통 알 수가 없다. 여느 엄마라면 이럴 때 인터넷 카페에 하소연하겠지만, 책 읽는 엄마 한미화의 처방은 남다르다. 바로 어린이 책을 읽는 것. 어린이 책에는 아이가 성장하면서 겪는 모든 고민과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