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시벨’은 소리의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로, ‘10데시벨’은 주의를 기울여야만 들리는 속삭임 정도의 크기라고 합니다. 정신장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를 위해 외치는 우리의 소리가 이 사회에서 10데시벨 정도에 불과할지 모른다는, 그러니 주의를 기울여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달라는 의미로, 서울시는 ‘정신장애인 당사자 인권톡(Talk) 10데시벨 기획단’을 운영하여 왔습니다. 지난 3년간, 서울시의 10데시벨 기획단을 통해 정신장애인 당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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