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를 읽으며 ‘이탈리아’라는 나라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주체할 수 없는 여행에 대한 갈망. 인터넷 여행 카페를 기웃거리다 그곳에서 우연히 13살이나 어린 동행을 만나게 된다. 드디어 꿈에 그리던 여행이 시작됐지만, 공항에서부터 예상치 못한 난관에 계속 부닥친다. 과연 생면부지 두 여인의 좌충우돌 여행은 웃으며 끝났을까? 이 책은 스위스의 취리히, 인터라켄, 이탈리아의 밀라노, 베네치아, 피렌체, 피사, 아씨시, 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