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베르테르의 슬픔(Die Leiden des jungen Werthers)》(1774)은 서한체 소설로, 독일의 대문호 요한 볼프강 폰 괴테가 25세 때 쓴 작품이다. “나는 체험하지 않은 것은 한 줄도 쓰지 않았다. 그러나 단 한 줄의 문장도 체험한 것 그대로 쓰지는 않았다”라고 괴테가 말했듯, 이 소설은 그의 체험을 바탕에 두고 있다. 우선 자신이 샤로테 부프라는 약혼자가 있던 여성을 사랑한 경험과 그의 친구가 유부녀에게 연정을 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