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보다 짜릿한 남미 방랑기! 이 책은 감상적인 글과 사진으로 이루어진 남미 여행기가 아닌, 현지에서 현지인과 부딪힌 사람 냄새 나는 남미 여행기다. 여행가 특유의 번뜩이는 감각과 재치, 그리고 눈을 뗄 수 없는 현장감 넘치는 사진이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는 남미에 서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싸구려 똑딱이 카메라로도 퇴색시킬 수 없었던 남미의 경이로운 풍광과 특유의 문체가 절묘하게 섞여 저자가 느낀 남미의 아름다움에 대한 감격을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