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네, 낯선 이야기!” 우리는 동네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아는동네는 도시콘텐츠 창작그룹 어반플레이가 동네의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 출판, 공간, 영상, 축제, 팝업스토어 등의 다양한 형태로 풀어내는 동네 프로젝트입니다. 매거진 [아는동네]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적 해프닝을 통해 동네콘텐츠의 가치를 발굴하고 소개합니다. 각기 다른 개성과 스토리를 가진 동네콘텐츠를 공유함으로써 자립 가능한 동네 문화를 추구합니다. 이 책은 동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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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동네>가 들여다 본 두 번째 동네는 수많은 사람의 시간과 기억의 켜가 고스란히 쌓인 을지로입니다. 도심 한가운데에서 수십 년 간 버텨온 철공소와 인쇄소, 노동자들을 위로해준 투박하지만 따뜻한 음식, 거대한 규모만큼이나 다사다난한 사연을 지닌 세운상가, 그리고 낡은 빌딩 고층에서 새로운 꿈을 꾸는 신인류까지. <아는을지로>는 열일곱 개의 키워드를 통해 겹겹이 포개진 을지로의 두터운 지층을 더듬어 봅니다. 하나의 동네를 저마다의 시선으로 분석
<아는동네> 매거진은 동네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관통하는 이야기로 동네를 경험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동네를 둘러싼 환경부터 주민의 일상과 공간, 물건에서 추출한 생활양식까지 하나의 동네가 가진 다양한 모습을 열다섯 개의 키워드로 들여다봅니다. ‘다양성’은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화두입니다. <아는동네>의 세 번째 편은 한국에서 이를 가장 또렷하게 대변할 수 있는 동네, 이태원을 이야기합니다. 고달팠던 과거의 흔적 위로 다양한 존재
동네 하나를 선정하고 그곳의 과거와 오늘, 삶과 문화를 다양한 각도로 탐구해 로컬 매거진의 새 지평을 연 《아는동네》가 네 번째 편 《아는동네 아는성수》를 펴냈다. 《아는동네 아는성수》는 성수의 면모를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해 담았다. 성수의 도시와 건물 중심의 ‘하드웨어’, 사람과 역사의 이야기인 ‘소프트웨어’, 이러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작동시키는 ‘프로그램’이 그것이다. 이는 총 10가지 키워드를 통해 소개하며, 성수를 움직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