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대문학의 선구자 김동인 소설가의 장편 역사소설 『젊은 그들』(1?2권)은 1930년 9월부터 1931년 11월까지 약 1년간 『동아일보』에 연재되었다. 최초의 신문 연재본을 원본으로 삼은 이 책은 맞춤법과 띄어쓰기 등은 현대어 표기에 맞게 고쳤으며, 독자들을 위한 용어 풀이와 연재 당시의 오류에 대해서 상세한 주석을 달았다. 박종홍 교수의 작품 해설을 함께 실어 이 책을 접하는 독자들이 김동인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 데 유용한 자료가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