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락원의 별은 김내성의 장편소설로 경향신문에 1956년 6월부터 1957년 2월까지 연재된 소설이다. 실락원의 별 1은 1장부터 14장까지 구성되어 있고 작가가 연재도중 사망하여 후반부는 큰딸 김문혜가 아버지의 작업 노트를 바탕으로 집필했다. 김내성은 당대 최고의 명문대를 졸업하고 추리소설가의 길을 택했다. 1935년 일본 탐정소설 전문잡지 프로필에 「타원형의 거울」을 발표했다. 이후 탐정소설 작가로 이름을 알린 김내성은 한국 추리소설의 터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