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 단편집 1화 -펌킨 스파이스 라떼- “슬슬 현실이라는 것도 생각해야 되지 않겠냐. 우리 얼굴 본 지 4년째다.” 과거엔 청소년 문학상을 받은 고등학생이었지만 지금은 슬럼프에 빠져 만년 작가 지망생 처지인 정운. “넌 요즘에도 글 써? 와, 진짜? 아직도?” 옛친구인 준환을 만나 지난 우정과 글에 대한 열정을 되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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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 단편집 2화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 ‘초소형 용사’ - 이정운 저 “정말 용사는 아무것도 구하지 못한걸까?” 친구에게 용기를 주고 싶었던 고등학생 정운의 첫 번째 소설, ‘초소형 용사’는 성인 정운이 던진 물음에 대한 답변이 된다. 해우 단편집 3화 좀비일상 눈을 뜨니 좀비가 되어있던 (전前) 인간 ‘좀비 씨’. 의문의 벙커에서 다른 좀비들과 함께 살아가며 일상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