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은 중국이나 일본에는 존재하지 않는 한국식 한자어이기 때문에, 이것의 갈래적 성격에 대한 논의가 분분하다. 야담이 민간전승 과정을 거친 데다 민간전승의 골격을 유지하므로 모두 설화로 규정하는 견해도 있고, 야담 안에 전설, 민담, 소화, 일화, 야사 등 설화적인 작품이 있는가 하면 ‘소설’적인 것도 있으니 복합 갈래로 보자는 주장도 제기되어 있다..... -책속으로 이조 중엽(李朝中葉)에서 조금 지난 시절이었다. 임금이란 이는 정사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