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셔스는 여전하고 또 여전하지 않았습니다. 바다는 말로 표현할수 없는 색깔로 아름답게 빛나고, 상투 묶은 것 같은 비치파라솔들은 존재감 있게 화이트 비치를 수 놓고 있었습니다. 기억 속에 또렷했던 붉은 컬러의 땅도 그대로 있었고, 드넓은 사탕수수밭도, 포트 루이스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사탕수수밭이 없어질까 봐 조금 걱정이 되어 간다는 것, 20년 전 열심히 홍보했었던 클럽메드 리조트가 두 개가 되었다는 것, 클럽메드가 아니더라도 모리셔